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초를 마친 한화 선발 최원태가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rumi@osen.co.kr
최원태,'주먹 불끈! 막아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06 2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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