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무사 주자 1루 한화 임익준의 좌중간 1타점 적시타때 이성열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되고 있다./ rumi@osen.co.kr
이성열,'모래폭풍을 일으키며 홈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06 2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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