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열린 2017 오션월드 비키니 컨테스트 행사에서 2위를 차지한 채보미(왼쪽)와 1위를 차지한 김지희(오른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김지희-채보미,'비키니컨테스트 1-2위의 볼륨 대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08 1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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