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뒤로 몸 날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8 18: 35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이용규의 안타 때 LG 유격수 오지환이 몸을 날려봤지만 놓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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