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상암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SMTOWN LIVE 월드투어(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에서 이수만, 바다가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이수만-바다, 'SMTOWN 공연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08 19: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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