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상암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SMTOWN LIVE 월드투어(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에서 슈퍼주니어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슈주 예성-이특, '울고 싶지만 좋은 날이니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08 2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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