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1사 만루 kt 박기혁의 타석때 KIA 김기태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마운드 상태를 물어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기태 감독,'마운드 상태가 말이 아니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7.09 1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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