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무사에서 한화 정경운이 3루 땅볼로 물러나고 있다. /jpnews@osen.co.kr
데뷔 첫 선발 출전한 한화 정경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09 19: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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