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7-2018 WKBL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를 뽑은 KEB하나은행 이환우 감독이 선수들을 검토하고 있다. 이환우 감독은 '이사벨 해리슨' 지명. / eastsea@osen.co.kr
선수들 검토하는 '1순위' 이환우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7.10 11: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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