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임근배 감독,'2순위 선택은 케일라 알렉산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7.10 11: 48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7-2018 WKBL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2순위 케일라 알렉산더를 호명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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