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즈의 경기, 3회말 2사 1루 SK 노수광이 투런홈런을 쏘아올린 후 팀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투런포' 격한 축하 받는 노수광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7.11 1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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