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헤켄,'위험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7.11 19: 52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넥센 밴해켄이 두산 정진호의 직선타를 글러브로 막아낸 뒤 대니 돈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