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바 아쓰노리 WBC 일본 대표팀 타격 코치가 2020년 도쿄 올림픽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니치 아넥스'는 12일 "2020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내세운 사무라이 재팬의 차기 감독으로 이나바 전 WBC 대표팀 타격 코치가 선임됐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사무라이 재팬 강화위원회는 복수의 후보와의 협상 작업을 진행했지만 이미 이나바를 단일 후보로 압축했고 이달말에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1972년생 이나바 아츠노리는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니혼햄 파이터스에서 뛰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09년 제2회 WBC, 2013년 제3회 WBC 대표팀에서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