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장산범'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혁권이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빵터진 박혁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12 1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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