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박주영,'야속한 골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7.12 19: 47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박주영과 고요한이 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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