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wiz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무사 만루 위기에 실점을 허용한 kt 배제성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배제성,'이건 꿈일거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7.12 2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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