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1-0 승리를 거둔 FC서울 황선홍 감독이 선수단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승리거둔 황선홍 감독,'모두들 고생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7.12 2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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