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보람이 13일 오후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오렌지 문(Orange Moon)' 음감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박보람,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13 1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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