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서 엑소 디오(도경수)와 신하균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rumi@osen.co.kr
도경수-신하균,'눈부신 투샷'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13 19: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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