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솔로포로 추격 신호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13 21: 27

13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SK 최정이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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