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 '따뜻한 축하받으며 전역'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7.14 10: 24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2년 여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 했다.
동해가 은혁과 경찰청을 나서고 있다.
동해는 2015년 10월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해 1년 9개월 동안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 의무경찰로 복무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