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나누는 김진표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7.16 15: 50

16일 오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017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진행됐다.
김진표 감독이 팀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