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진행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인천 유나이티드와 강원FC와의 경기 시작 전 인천 이기형 감독-강원 최윤겸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인사 나누는 최윤겸-이기형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7.16 18: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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