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시작부터 도망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20 19: 25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1사 주자 2,3루 KIA 나지완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김주찬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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