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CC에서 열린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 1라운드에서 김해림이 7번홀 버디 퍼팅을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해림, '한 타 줄일 수 있었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21 1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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