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과 강하늘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강하늘-박서준, '갖고 싶은 두 남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21 19: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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