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유희관,'나이스 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7.22 19: 57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유희관이 6회초 수비를 마친 뒤 허경민과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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