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NBA스타 앤드류 위긴스(미네소타 팀버울브스, 22)의 아디다스 크레이지코트 2017 농구대회 현장 방문 행사에서 전 농구선수 김승현이 앨리우프 패스를 해주고 있다. / rumi@osen.co.kr
김승현,'앨리우프 패스는 내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23 1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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