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1사에서 넥센 장영석이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jpnews@osen.co.kr
소사 강판 시키는 장영석 솔로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25 2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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