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에 새 얼굴이 등장하자 시청률도 대폭상승 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시청률은 7.1%(전국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5.8%에 비해 1.3%P 상승한 수치다.
‘불타는 청춘’은 최근 5~6%대의 시청률이 기록한 가운데 이날 새 친구 배우 정유석이 등장했다.
정유석이 새 친구로 등장해 훤칠한 외모와 따뜻한 매너를 뽐내며 여심을 사로잡았는데 매력적인 새 얼굴의 등장에 시청률도 대폭 상승, 7%대를 기록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불타는 청춘’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