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양효진, '화기애애한 출국길'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7.26 12: 46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체코에서 열리는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결선 경기 참석 차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김연경, 양효진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