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김희진, '설레는 결선행 첫 걸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7.26 13: 08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체코에서 열리는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결선 경기 참석 차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김수지, 김희진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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