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각오 다지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26 18: 47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투구를 앞둔 LG 선발 김대현이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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