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김대현, '1회 가뿐한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26 18: 50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넥센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LG 선발 김대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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