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내야를 넘기는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26 18: 54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LG 양석환이 좌전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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