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문 넥센 선발 밴헤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26 18: 55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넥센 선발 밴헤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