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병살 플레이로 만루 위기 넘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26 19: 15

26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 3회초 1사 주자 만루 SK 최정의 3루수 앞 병살타때 2루에서 KIA 2루수 안치홍이 SK 노수광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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