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창,'이렇게 갇혀 버리다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26 19: 28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wiz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에서 kt 오태곤의 삼진때 협살에 걸린 1루주자 이해창이 태그를 피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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