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공에 몸 맞는 장영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26 19: 29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넥센 장영석이 LG 선발 김대현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