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로 위기 넘긴 밴헤켄, '유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26 19: 45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 상황 LG 오지환을 병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넥센 선발 밴헤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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