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표정으로 전하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26 20: 01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넥센 김하성이 좌측 폴을 비켜가는 파울을 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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