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2루 상황 넥센 고종욱이 달아나는 좌중간 1타점 3루타를 날리고 조재영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고종욱, '8회 귀중한 추가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26 2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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