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정성훈, '추격 시작이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26 20: 40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정성훈이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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