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헤켄, '홈런 허용의 아쉬움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26 20: 42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실점하며 이닝을 마친 넥센 선발 밴헤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포수 박동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