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목치승, '태그를 피하는 절묘한 슬라이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26 21: 16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2루 상황 LG 이형종의 좌전안타 때 주자 황목치승이 홈까지 내달려 넥센 포수 박동원의 포구를 피해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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