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언더아머-스테판 커리 라이브 인 서울'에서 스테판 커리, 세스 커리가 농구 클리닉을 지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커리 형제의 드리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27 12: 0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