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 5회말 KIA 선두타자 최형우가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rumi@osen.co.kr
최형우,'문승원을 상대로 도망가는 솔로포, 23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27 20: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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