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넥센 김하성과 이정후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이정후-김하성,'오늘도 신나게 날려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7.28 16: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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