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말 2사 주자 만루 kt 남태혁에게 밀어내기 볼넷으로 홈을 밟은 박경수가 덕아웃에서 김진욱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김진욱 감독,'밀어내기 볼넷으로 다시 앞서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29 2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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