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과 배우 이원근이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에서 열린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수영-이원근, '즐거운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31 15: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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